(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9일 ’비긴어게임’에서는 에디킴과 박재정이 출현해 위닝일레븐 국가 대표 박정훈과 홍준희와 함께 위닝 일레븐 시합을 즐겼다.
컨디션 난조를 보였던 에디킴과 박재정이 의외로 첫 골에 이어 두 번째 골까지 넣었다.
특히 박재정은 쉴 틈 없는 수다로 위닝일레븐 국가 대표들을 헷갈리게 했다.
국가 대표도 속사포 수다 전략을 인정했다.
게임이 끝나자 국가 대표들의 전략 강의와 전술판까지 등장했다.
대부분의 패널들은 이해하는 모습이었으나 가수 조현에게는 생소한 현장이었다.
MBC ’비긴어게임’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0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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