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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정으로 활용하는 ‘레몬밤’, 효과 보려면 차 50잔은 마셔야…부작용과 권장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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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레몬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한성 다년초로 알려진 레몬밤은 강한 레몬향을 띄는 꿀풀과의 식물이다.

레몬밤에는 민트 향이 나는 로즈마리산이 풍부하며 타닌 성분이 다량 함유돼 항바이러스 작용과 체네 지방 축적 억제에 효능이 있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레몬밤의 효능과 권장량, 부작용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JTBC ‘TV 정보쇼 아지트’ 방송 화면 캡처
JTBC ‘TV 정보쇼 아지트’ 방송 화면 캡처

해당 방송에 따르면 레몬밤으로 내장 지방 감소와 다이어트에 큰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차를 약 50잔 마셔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다량 섭취할 경우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어 임산부들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차, 분말, 알약(정) 등 다양하게 섭취한다.

또한 레몬밤 농축 분말의 하루 권장량은 1.38g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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