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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큰 효능 있는 레몬밤, 차로도 이용 가능한 식물로 관심↑…부작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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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레몬밤이 연일 누리꾼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몬밤은 내한성 다년초로 강한 레몬향이 특징이다.

주로 늦여름에 피지만 꽃, 잎, 줄기 모두를 이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레몬밤에는 풍부한 타닌과 로즈마린산이 들어있어 내장 지방 억제에 큰 도움을 준다.

SBS ‘좋은아침’ 방송 화면 캡처
SBS ‘좋은아침’ 방송 화면 캡처

이런 효능으로 인해 레몬밤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달여 사용하면 탈모에 좋으며 식후에 마실 경우 소화를 돕는다.

하지만 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피하는 것이 좋으며 다량으로 먹을 경우 저혈압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레몬밤의 하루 권장량은 1.38g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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