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쿠바 여행, 말레콘비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바나의 대표 명소인 말레콘비치는 쿠바의 얼굴이라고 불리는 해변이다.
또 이 곳은 아바나를 감싸고 있는 곳이다.
아바나 뿐만 아니라 쿠바의 대표 명소로 꼽히는 말레콘비치는 이곳 아바나 관광객들의 하이라이트 성지라고도 볼 수 있다.
말레콘비치는 여행지라 꼽힌 이유는 바로 해질 무렵 노을 진 바다 때문. 이 시간대의 노을은 아름답다.
또 이 곳은 걸어보는 것도 추천되는 장소다.
말레콘비치 바다 건너에는 모로성이 자리하고 그 끝에서는 멋스러운 하얀 등대를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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