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송혜교 나이와 함께 박보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송혜교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또한 송혜교, 박보검과 연관된 쿠바, 말레콘비치, 쿠바여행도 함께 올라왔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특히 송혜교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만난 송중기와 결혼한 후 복귀작으로 박보검 역시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2년 만에 복귀하는 것이라 관심을 끈다.
또 송혜교의 남편 송중기는 같은 소속사 동료로 박보검과 소속사 동료로 오랜 친분을 쌓아온 바 있어 역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남자친구’는 드라마 ‘딴따라’ 영화 ‘7번방의 선물’ ‘국가대표2’의 각색, 극본을 맡은 유영아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연출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앤젤아이즈’를 만든 박신우 PD가 맡는다.
송혜교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37세다.
송혜교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박보검은 1993년생으로 26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1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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