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다른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끈다.
지난 1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후 집...가을엔 매트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입술을 내민 채 촬영 중인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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