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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분노’ 이민정, 아들 준후가 붙인 스티커? ‘돋보이는 거울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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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민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월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달만에 셀카.....근데 내 핸드폰 키티와 공룡스티커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민정의 핸드폰 뒷면에 붙어있는 각종 스티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나이 37세)은 드라마 ‘운명과 분노’로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이민정의 집안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이민정의 외할아버지는 박노수 화백으로 한국 미술계 거장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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