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민정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헤미안랩소디 보고 눈붓게 울일.... 퀸....사랑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민정은 지인과 함께 영화관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오”, “넘 아름다우셔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이민정은 현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10월 31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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