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나혜미의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지난달 30일 나혜미는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나혜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넘예쁘세요”, “웃는게 짱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혜미는 지난해 7월 신화 에릭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에릭의 나이는 올해 40세, 나혜미는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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