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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릭♥’ 나혜미, 결혼 후 더 아름다워진 모습…‘총 몇 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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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에릭의 아내 나혜미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 나혜미의 소속사에서는 나혜미의 사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속 나혜미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블룸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룸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나혜미가 출연하는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하나뿐인 내편’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는 최수종,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 등이 출연한다.

’하나뿐인 내편’은 총 102부작이며 지난 25일 44회까지 마쳐 총 58부작이 남았다.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7월 1일 결혼했다.

에릭은 1979년 2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나혜미는 1991년 2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둘은 12살차이난다.

또한, 나혜미가 출연하는 영화 ‘하나식당’은 지난 22일 개봉했으며 최정원, 나혜미, 유현, 반서진, 고유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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