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나혜미의 독보적인 미모가 눈을 붙잡는다.
지난달 8일 나혜미는 자신의 SNS에 “미란이도 맘이 아파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미란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나혜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려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이도 화이팅”, “언니 진짜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혜미는 신화 에릭과 지난해 7월 1일 결혼했다. 에릭의 나이는 올해 40세, 나혜미는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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