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손석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손석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손석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훈훈함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캐주얼한 모습도 잘 어울리세요..” , “멋있습니다~” , “드라마 잘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석구는 KBS2 드라마 ‘최고의 이혼’에서 이장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손석구가 출연하는 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28일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1983년생인 손석구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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