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최고의 이혼’에서 배두나가 김혜준과 하윤경이 사는 옥탑방으로 들어가게 됐다.
2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최고의 이혼’에서는 휘루(배두나)는 마루(김혜준)와 수경(하윤경)이 살던 옥탑방으로 들어가게 됐다.
하지만 휘루(배두나)는 옥탑방에는 온통 석무(차태현)와의 기억들이 숨어 있어서 마음이 심란했다.
한편, 장현(손석구)은 동창회에서 첫사랑 세진(이영진)을 만나게 되고 식사를 하게 됐다.
세진(이영진)은 예전에 장현과의 일을 추억하고 장현(손석구)을 보고 함께 외국으로 가지 않겠냐는 제안을 했고 석무는 이를 거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2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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