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민서가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워크샵을 깜짝 공개했다.
27일 오전 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종신이 단상위로 올라와 건배사를 외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민서는 그를 향해 잔을 흔들며 “(미스틱) 위하여!”라고 외치고 있어 워크샵 현장을 실감나게 전달했다.
민서는 지난 25일 효연-장윤주와 함께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개최된 ‘THE STATION’ 11월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4: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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