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인기가요’ 민서가 ‘좋아’ 무대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937회에는 민서가 무대에 나섰다.
민서는 이번 음악 방송을 통해 2주가 넘게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좋아'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좋아’는 윤종신 ‘좋니’의 여자 답가 버전으로, 이별 후 여자의 관점에서 쓰인 현실적인 가사와 민서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지며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민서는 대형 아이돌과 음원 강자들의 잇단 컴백 속에서도 굳건히 정상을 지키며 정식 데뷔 전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 데 성공했다.
‘좋아’의 열풍은 ‘좋니’의 인기와 더불어 민서의 흡입력 있는 보컬도 한몫한다.
민서는 ‘좋아’를 통해 완성도 높은 가창력과 성숙한 표현력을 보여주며 대형 여성 싱어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이에 따른 민서의 데뷔 앨범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민서가 부른 ‘좋아’는 지난 11월 15일 발표 당일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롱런을 이어가며 지금까지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가온차트 47주차(11.19~11.25) 디지털차트, 스트리밍차트, BGM차트에서 1위를 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937회에는 민서가 무대에 나섰다.
민서는 이번 음악 방송을 통해 2주가 넘게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좋아'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좋아’는 윤종신 ‘좋니’의 여자 답가 버전으로, 이별 후 여자의 관점에서 쓰인 현실적인 가사와 민서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지며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민서는 대형 아이돌과 음원 강자들의 잇단 컴백 속에서도 굳건히 정상을 지키며 정식 데뷔 전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 데 성공했다.
‘좋아’의 열풍은 ‘좋니’의 인기와 더불어 민서의 흡입력 있는 보컬도 한몫한다.
민서는 ‘좋아’를 통해 완성도 높은 가창력과 성숙한 표현력을 보여주며 대형 여성 싱어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이에 따른 민서의 데뷔 앨범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민서가 부른 ‘좋아’는 지난 11월 15일 발표 당일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롱런을 이어가며 지금까지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가온차트 47주차(11.19~11.25) 디지털차트, 스트리밍차트, BGM차트에서 1위를 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3 1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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