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풋볼 매거진 골’ 주시은 아나운서, 배성재, 박문성의 쓰리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억울합니다. 본방보세요 #풋매골 #주바페가간다 #오래기다리셨습니다 #전북현대 #악마의편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배성재, 박문성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무표정인 배성재와 박문성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넘 아름다워요”, “이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풋볼 매거진 골’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40분 SBS에서 방송된다.
‘풋볼 매거진 골’에는 배성재, 주시은, 박문성, 장지현이 출연한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 1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그는 SBS 아나운서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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