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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매거진 골’ 주시은 SBS 아나운서, 배성재-박문성과 함께 다정한 쓰리샷…‘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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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풋볼 매거진 골’ 주시은 아나운서, 배성재, 박문성의 쓰리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억울합니다. 본방보세요 #풋매골 #주바페가간다 #오래기다리셨습니다 #전북현대 #악마의편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배성재, 박문성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무표정인 배성재와 박문성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넘 아름다워요”, “이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풋볼 매거진 골’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40분 SBS에서 방송된다.

‘풋볼 매거진 골’에는 배성재, 주시은, 박문성, 장지현이 출연한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 1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그는 SBS 아나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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