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주시은-조정식, SBS 대세 아나운서들의 만남…‘의외의 케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조정식 아나운서의 SNS가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조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시은 화장 약간 재미교포같음. 한국말 전혀 못하는 크리스티나주 스타일. #마쉬쒀욜 #싸랑훼욜연에가중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시은과 조정식이 담겼다.

주시은-조정식 / 조정식 인스타그램
주시은-조정식 / 조정식 인스타그램

다정하게 붙어 사진을 찍은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기만 한데요!”, “어 이 사진 에릭남 닮았어요”, “두 분 케미 최고예요~”, “식디는 잘생겼고 주시은 아나운서는 사랑스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정식과 주시은은 모두 SBS 소속 아나운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86년생인 조정식과 1992년생인 주시은의 나이는 각각 33세, 27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