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모로코 우메이마 파티흐가 친구들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우메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하고 빨리 어서와 보러 가는중 ㅎㅎ오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밤 8시30분 모로코편 첫방송 입니다!! 이번 모로코편도 사랑 많이 해주세요 miss you girls @bettyfati @bmrwa @asmaa_doc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메이마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시고 착하신것같아요! ㅠㅠ 응원하겠습니다”, “여신님 ㅠㅠ”, “방송보고 알게되서 팬이됐어요 정말 미인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의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로 알려져있으며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이어 그의 친구들의 직업이 산부인과, 안과, 병리학 의사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편, 우메이마 파티흐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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