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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 나이-직업은? 과거 방송 다수 출연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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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우메이마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나이 또한 이슈다.

우메이마의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세다. 우메이마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

특히 모로코 출신 방송인 우메이마 파티흐의 미모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우메이마는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뛰어난 미모로 중동여신 같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월 방송된 ‘사랑도 통역이 될까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모로코 국적의 우메이마 파티흐가 출연했다.

모로코에서 온 방송인 우메이마 / MBC에브리원
모로코에서 온 방송인 우메이마 파티흐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날 우메이마는 모로코에 대해 “위치는 아프리카, 아프리카랑 유럽 문화가 섞여있다. 쓰는 말은 아랍어와 불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은 여자들이 사회생활 잘하고 자기관리도 잘한다. 많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모로코에서 온 방송인 우메이마 파티흐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우메이마의 실물을 본 MC들은 “자스민 공주 같다. 정말 예쁜 여자는 질투도 안난다”고 전하며 우메이마의 외모에 연신 감탄했다.

우메이마는 엔지니어의 꿈을 품고 한국에 왔다. 그는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약한 바 있다.

우메이마 직업 / 온라인 커뮤니티
우메이마 직업 / XtvN ‘사랑도 통역이 될까요?’

우메이마의 직업은 마케팅 회사에 다니고 있다.

우메이마와 친구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 뒤 네 사람의 모국인 모로코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흔히 말하는 미녀의 나라 우크라이나의 아성에 도전할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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