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 파티흐의 과거가 새삼 화제다.
과거 우메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재밌어고 방송도 잘 봤습니다^^An experience to remember~#비정상회담 #모로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메이마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메 싸인좀해줘~~~”, “아름다우셔요ㅠㅠㅠ”, “방송 잘 봤어 우메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는 지난 2017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그의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로 알려져있으며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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