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모로코 왕국에서 온 우메이마에 관심이 뜨겁다.
최근 우메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우메이마 모습이 담겼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시크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송잘봤어요”, “눈빛이 너무 맑아요”, “눈에 빨려들어갈것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어서와 한국이지 시즌2’에 출연한 우메이마의 풀네임은 우메이마 파티흐다. 그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과거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을 전공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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