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모로코 우메이마 파티흐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우메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rother Approved. Eid mubarak to my family, my friends and my dearest on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메이마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깜짝야, 너무 이쁘잖아!”, “여신 우메이마ㅠㅠ”, “미인이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의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로 알려져있으며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그는 지난 2017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우메이마 파티흐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0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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