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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홍현희, 제이쓴이 반한 애교 만점 일상…‘옥수수 먹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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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제이쓴의 아내 홍현희가 ‘인생술집’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홍현희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2의 #박수림 선배를 꿈꾸는 #국방티비 뮤즈 #섹션티비연예통신 전 리포터 나의사랑 후배 #김진주. 옥수수 주러 달려옴 보고싶다고 한걸음에 달려옴 근데 기니피그가 머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옥수수를 먹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토끼 이모티콘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살, 제이쓴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두 사람은 4살 차이가 난다.

홍현희는 최근 ‘인생술집’에 출연해 남편 제이쓴을 사로잡은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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