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일라이, 지연수의 달달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월 6일 일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내여보~! 처음만난 순간부터 나를 이해 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내사랑내여보 #내가숨쉬는이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일라이는 아내 지연수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어울려요“, “사랑스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라이는 2008년 유키스 미니 1집 앨범 [New Generation]으로 데뷔했다.
그는 1991년 3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지연수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둘의 나이차이는 11살이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지난 2015년에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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