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일라이, 결혼 4년 차 부부의 달달한 데이트…‘너무 마른 지연수’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일라이, 지연수 부부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티 입고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을 잡고 계단을 내려오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커플티를 입은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네요!!”, “행복해 보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연수 나이는 올해 39살, 일라이 나이는 올해 28살 두 사람은 11살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