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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 지연수, 아들 민수와 다정히 찰칵…“내 아기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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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지연수가 아들 민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과거 지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아기여서 고마워요 #민수 #사랑해 #민수두돌생일 #많은분들축하해주셔서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지연수 인스타그램
지연수 인스타그램

특히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민수 엄마 너무 예뻐요”, “벌써 시간이 그리됐네~축하해”, “민수은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연수와 일라이는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려 부부의 연을 맺었다.

유키스 일라이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이며 지연수는 1980년생으로 나이는 3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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