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에서 정유미는 피투성이가 되어 실려온 아이가 죽었다가 살아나자 수상하게 생각했다.
24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프리스트’에서는 은호(정유미)는 피투성이가 되어 응급실에 실려온 우주를 살리려고 위험을 무릎쓰고 수술을 했다.
은호(정유미)는 수술 도중에 우주가 숨을 거두었다고 생각했고 얼마 후 다시 살아나는 것을 경험했다.
은호(정유미)는 미심쩍은 점이 있어서 병실을 찾았고 아이 몸에 상처가 있는 부분을 우주의 어머니에게 묻자 화를 냈다.
한편, 기선(박용우)은 수민(연우진)과 식사 도중에 동료신부가 한 소년을 칼로 찔렀다는 뉴스를 보게 되고 동료신부를 찾아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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