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영화 ‘마녀’로 화제가 된 김다미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최근 김다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and은 자신의 SNS에 “마녀 200만 #감동 #감사 #감격 다미 배우의 감사 인증샷 귀요미 마녀모자와 함께 "보여줄게, 내가 누군지" (근데 귀엽담..).#마녀 #영화마녀 #김다미 #배우김다미 #200만 #햄보캅니다 #감사해요 #박훈정감독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정다은 #매니지먼트a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는 마녀모자를 쓴 채 양 손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포즈와 얼굴에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축하축하 김다미배우님”, “와 넘모 이쁘다”, “전혀마녀아니야 무슨마녀가 저리순둥이냐고! 너무이뻥”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미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그는 영화 ‘마녀’의 주연 자윤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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