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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고민시, 김다미와 다정한 투샷…‘러블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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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마녀’ 고민시와 김다미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월 28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분들께서 저희를 자명커플(#자윤 + #명희) 이라구 저희 #워맨스 보러오세요 뾰로롱 #마녀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최정우 #오미희 #정다은 #박훈정감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고민시 인스타그램
고민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속 고민시는 김다미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다들 넘 청순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다미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영화 ‘마녀’는 지난 6월 27일에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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