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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KARA) 출신 니콜, 롱패딩도 찰떡 소화하는 미모…‘각선미 돋보이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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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카라(KARA) 출신 니콜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6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롱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니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카라(KARA) 니콜 인스타그램
카라(KARA) 니콜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들은 “아름답습니다”, “귀여워요ㅠㅠ”,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7년 걸그룹 카라(KARA)로 데뷔한 니콜은 최근 방송에 복귀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1991년생인 니콜의 나이는 올해 28세이며 국적은 미국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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