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카라(KARA) 출신 니콜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6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롱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니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름답습니다”, “귀여워요ㅠㅠ”,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7년 걸그룹 카라(KARA)로 데뷔한 니콜은 최근 방송에 복귀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1991년생인 니콜의 나이는 올해 28세이며 국적은 미국으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