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이유리와 엄지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엄지원#봄이오나봄#보미랑보미”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유리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엄지원과 친자매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 다 예쁘세요”, “우와우와우와 기다렸던 보미ㅜㅜ”, “이유리씨인줄 모르고 고등학생인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리와 엄지원은 MBC ‘봄이 오나 봄’에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내년 1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5: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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