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이유리가 ‘봄이 오나 봄’에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이유리는 자신의 공식 SNS에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간식차 앞에 서서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한편, 이유리는 최근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봄이 오나 봄’은 자신 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다.
‘봄이 오나 봄’은 방송을 앞둔 ‘붉은 달 푸른 해’의 후속으로 2019년 1월 수목드라마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0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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