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숨바꼭질’ 이유리가 드라마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숨바꼭질#보고싶은#보고싶을꺼에요#그리운분들#최고의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 속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유리(나이 39세)가 출연 중인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 이유리, 송창의, 엄현경, 김영민, 정혜선, 안보현 등이 출연했다.
지난 17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숨바꼭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