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미선이 딸과 함께한 미국 여행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박미선은 딸 이유리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일정 마치고 귀국 ... 유리와 소중한 추억 #미국 #캘리포니아 #LA #팜트리 #모녀여행”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과 이유리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딸 이유리는 눈을 지긋이 감고있다.
특히 두 사람은 똑 닮은 모녀의 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중한 추억은 계속됩니닷”, “언니도 유리도 넘나 좋아보여용”, “두 분 즐거운 여행 하셨나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미선의 나이는 1967년생으로 올해 53세다. 박미선은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박미선의 딸 이유리는 과거 tvN 예능에 출연해 이목을 끌은 바 있다. 이유리는 엄마 박미선, 아빠 이봉원을 닮은 개그감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0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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