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MBC 토요드라마 ‘숨바꼭질’ 이유리, 송창의의 마지막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MBC ‘숨바꼭질’ 네이버 티비 캐스트에는 이유리, 송창의의 마지막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속 이유리와 송창의는 각자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으며 그동안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숨바꼭질’은 지난 17일 총 48부작으로 방영종료했다.
이유리는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했다.
그는 1980년 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아래는 ‘숨바꼭질’의 줄거리이다.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
‘숨바꼭질’의 후속은 한채영, 배수빈, 오윤아, 이천희 출연의 ‘신과의 약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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