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 매니저가 추천한 소백산 카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가 충북 단양에 위치한 한 카페에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이 방문한 카페산은 단양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이영자는 카페에서 소백산 경치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해당 카페는 충북 단양군 가곡면 두산길 196-86 위치한 ‘단양 카페산’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영자는 최근 인관관계 때문에 상처받은 송팀장에게 “상처 받을 필요가 없다”라며 ‘약간의 거리를 둔다’ 책을 선물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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