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설인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설인아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받침을 한 설인아가 담겼다.
포니테일 스타일로 머리를 묶은 그의 색다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부러워요 언니”, “요즘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예능이랑도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아 귀여워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인아는 지난 2015년 KBS2 ‘프로듀사’로 데뷔 후 ‘힘쎈여자 도봉순’, ‘학교 2017’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6년생인 설인아의 나이는 올해 23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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