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독전’ 진서연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 가볼까요 #청룡영화제 #출산일주일째아님 #로봇아님 #건강합니다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시크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블랙드레스를 완벽 소화해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짱 멋져용”, “으앙 언니 > < 드디어 보는건가요”, “꼭 보고싶어요 진배우님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진서연이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그는 5월 개봉한 영화 ‘독전’에서 보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6: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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