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독전’ 진서연이 난산끝에 출산을 해 화제가 되면서 그와 남편의 달달한 투샷 또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1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지내여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진서연은 남편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달달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어울려요”, “넘 보기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서연은 난산끝에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늘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와 만났어요 기쁜소식 전합니다 힘든 난산으로 이제야 소식 전합니다 회복하고 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께요”이라는 글을 올렸다.
난산의 뜻은 순조롭지 아니하게 아이를 낳음. 또는 그런 해산을 뜻한다.
진서연이 출연한 영화 ‘독전’은 지난 5월 22일 개봉했다.
진서연은 1983년 1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0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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