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한끼줍쇼’ 에서 얼굴 천재 차은우가 이번에도 역시 얼굴 천재 다운 훈훈함을 선보였다.
오늘 2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에서 차은우는 한끼를 얻어 먹기 위해 초인종을 누르며 "주인님?"이라고 인사를 했다.
차은우의 주인님 한마디에 갑자기 주변이 환해지는 은우 매직효과로, 훈훈함을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은우효과에도 불구하고 곳곳이 부재중일 뿐이었고 묵묵부답이였다. 결국 한끼줍쇼팀은 다른 빌라로 옮겼고 그 곳에서는 현관에서부터 호수를 임의로 눌러 인사를 했다.
차은우는 "어우 이거 조금 긴장되네요.."라고 쑥쓰러워했다.
반면 헨리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이곳저곳에서 유쾌함을 발산해 멤버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JTBC ‘한끼줍쇼’ 는 매주 수요일 밤 23시 0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