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포차’ 신세경, 고화질에서 더욱 빛나는 외모…’아름다움 그 자체’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신세경이 출연한 ‘국경없는 포차’가 첫 방송됐다.

올리브, tvN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포차의 정을 나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신세경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국경없는 포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신세경은 더욱 아름다워진 외모를 자랑하며 특유의 분위기를 뽐냈다.

1990년생인 신세경의 나이는 29세.

신세경을 비롯해 박중훈, 안정환, 이이경, 샘 오취리, 윤보미, 마이크로닷 등이 출연한 올리브, tvN ’국경없는 포차’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