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민경훈과 정형돈과 송은이가 각각의 개인활동을 적극 홍보했다.
21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뇌섹시대’에 스며들기 위한 상식 아웃사이더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민경훈은 오프닝 도중 12월부터 ‘버즈 전국 투어 콘서트’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질 새라 정형돈은 형돈이와 대준이 신곡 음원이 곧 나온다고 밝혔으며, 송은이도 해당 녹화가 방송을 탈 즈음 자식의 소속 그룹인 샐럽파이브가 신곡 ‘셔터’가 나왔을 것이라며 적극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2 집단지성 지식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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