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윤주희가 폐건물에서 좀비와 같은 사람에게 물리고 류덕환이 구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음침한 폐건물 안에서 직대 경찰 두 명이 피살당했다.
이에 경희(윤주희)와 진우(류덕환)은 현장으로 출동하게 되고 폐건물로 들어가게 됐다.
경희(윤주희)는 마치 좀비와 같은 누군가에게 습격을 당하고 목을 물리게 됐고 이때 나타난 진우(류덕환)에 의해 간신히 구출이 되고 경찰은 범인을 사살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2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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