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해피투게더 4’에 출연을 예고한 최정원의 과거가 화제다.
지난 해 12월에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최정원과 김승수의 동거 생활이 그려졌다.
‘발칙한 동거’는 전혀 다른 라이프 스타일과 캐릭터를 가진 의외의 조합들, 사람이 사람에게 적응해가는 다양한 모습들을 보게 될 옴니버스 드라마 같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해당 방송에서 두 사람은 드라마 이후 14년 만에 재회해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정원은 편안한 차림으로 민낯을 공개하며 김승수와 한층 더 가까워졌다. 이에 김승수는 ‘문 잠그고 자’라며 의미심장한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정원이 출연을 예고한 KBS2 ‘해피투게더 시즌 4’는 오는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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