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가위손’, 다가설수록 아프고 애틋한 가위손을 가진 남자…‘주요 줄거리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가위손’이 화제다.

1991년 개봉한 영화 ‘가위손’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가위손’은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거울나라의 앨리스’ 등의 팀 버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조니 뎁, 위노나 라이더, 다이앤 위스트, 안소니 아이클 홀, 케시 베이커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가위손’ 스틸컷

영화 ‘가위손’은 판타지, 멜로/로맨스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또한 2014년 5월 재개봉을 거치기도 했다.

아래는 영화 ‘가위손’의 줄거리다. 

다가설수록 아픈, 그래서 더 애틋한 '가위손'
화장품 외판원 펙(다이안 웨스트)은 마을 언덕 외딴 성에서 상처투성이 창백한 얼굴과 날카로운 가위손 때문에 외롭게 살고 있는 에드워드(조니 뎁)를 만나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평범한 일상에 무료해하던 마을 사람들에게 큰 관심거리가 된 에드워드, 펙의 딸 킴(위노라 라이더)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의 남자친구 질투와 이웃들의 편견으로 도둑으로 몰리며 더 큰 오해에 빠지게 되는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