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툴리’가 개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영화의 주연배우인 샤를리즈 테론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화보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그는 블랙 시스루 패션으로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그의 고혹적인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영화 ‘툴리’는 삼 남매 육아를 도맡아 하는 ‘마를로’(샤를리즈 테론) 앞에 찾아온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야간 보모 ‘툴리’(맥켄지 데이비스)로 인해 ‘마를로’가 잊고 있었던 자신을 찾게 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바로 내일, 11월 22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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