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변정수가 절친인 배종옥과 떠난 여행 중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자님 잡으러 온 옹주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관을 쓴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보며 웃고 있다.
특히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두 사람의 고운 미모는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시네요!”, “행복해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종옥 나이는 1964년생으로 올해 55세, 변정수 나이는 1974년생으로 45세다.
두 사람은 시리아, 터키 여행을 떠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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