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베트남 김태희’로 유명한 배우 치푸가 다이아(DIA) 정채연과의 투 샷이 주목받았다.
지난 2017년 베트남에서 ‘러브어게인’을 촬영 중인 정채연은 치푸와 브이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정채연은 치푸에게 다이아의 춤과 노래를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맞붙어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뽐내는 치푸의 미모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둘 다 예뻐”, “인형같다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채연이 출연한 영화 ‘러브어게인’은 음악을 소재로 한 러브 판타지로 천재 작곡가가 SNS을 통해 접한 멜로디에 끌려 베트남으로 떠나는 스토리.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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