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홍수아가 이영아를 강은탁과 불륜으로 소문을 내고 강은탁은 죽은 줄 알았던 김태겸을 찾아냈다.
20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는 YB인수합병을 위해서 셀즈뷰티를 찾았다.
가영(이영아)은 세나(홍수아)에게 “두피 마스크 특허권과 구조조정 모두 안된다”라고 강하게 의견을 말했고 세나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다.
정한(강은탁)은 가영(이영아)에게 “다른건 다 되도 특허권은 안돼. 회사 다시 되찾아야야지”라고 했다.
한편, 세나(홍수아)는 에밀리(정혜인)가 올린 것처럼 가영과 정한의 사진을 동호회 카페에에 올리고 불륜 고발글을 썼다.
이에 이 소문은 삽시간에 회사 게시판에 올라와 악플이 달리면서 주주들이 찾아와서 가영을 괴롭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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