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응경에게 죽은 박광현의 선물이 도착하고 이영아게 김하균에게 YB인수합병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수창(김하균)은 재동식당으로 온 택배를 풀었다.
그 안에는 죽은 아들 두영(박광현)이 미순(이응경)에게 보낸 신발이 들어있었다.
이를 보고 미순(이응경)은 두영(박광현)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재동(한기웅)은 울고 있는 미순(이응경)에게 “그런다고 죽은 사람이 돌아오냐?”라고 하면서 위로했다.
또 가영(이영아)은 세나(홍수아)의 음모로 결국 YB인수합병 서류에 사인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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